목장훈련교안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0-07-25 1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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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④ 절망넘기-확정된 계획

 

 

[본문:시편 33:9-11]

 9.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0.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11.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7월의 사역의 주제는 ‘지성소로 나아가 절망을 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지난 세 주간 ‘절망넘기-확정된 결말, 확정된 길, 확정된 시간’의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신자의 삶에 ‘절망’은 언제나 어려운 삶의 주제이자, 장애물이기도 합니다. 신자가 구원을 받은 순간, 사단은 쉬임없이 그 삶을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해 옵니다. 환경을 통해서, 때로는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절망의 덫에 놓이게 합니다. 그런까닭에 이 절망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성패의 관건입니다. 많은 경우에 다가오는 절망을 자의로 해석하여 넘어지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편기자는 말합니다. ‘여호와는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시33:19)​ 신자의 삶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금주는 마지막 주제로, ‘절망넘기-확정된 계획’의 주제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④ 절망넘기-확정된 계획

   사람은 누구나 계획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계획이 거창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상관없이 크고 작은 계획이 있습니다. 이 계획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인간의 자기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유익​을 위하여 계획을 설정하고 세웁니다. 이 자기 유익을 위한 계획은 좋다 나쁘다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신자가 이 자기 유익을 위한 계획만을 생각하다가, 보다 본질적이고 더 근원적인 하나님의 계획은 잊어버리고 산다면 그것은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부름을 입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놀랍고도 거대한 구원의 계획 안으로 편입된 백성임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에로 부름을 입지 않은 비신자라면, 자신의 생(生)을 자기 유익이나, 자기 이익을 위한 삶을 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하지만 신자의 삶은 다른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광야에만 머물러서는 안되고, 반드시 가나안 땅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통과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민수기 34:2) 신자의 최종 목적지는 가나안땅이며 그 땅은 영원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는 곳입니다. 광야는 지나는 곳이지 정착할 거처는 아닌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시편기자는 말합니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세상과 어둠에 대하여 승리하여, 구원이 완성되는 계획인 것입니다. 이 구원이 완성되는 놀라운 계획이 세상안에, 좁게는 신자의 삶 안에 놓여 있습니다. 신자가 자기 유익을 위해 살아갈지라도, 그보다 선제되고 우선되는 것은 자신의 삶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도록 일조하는 것임을 인지해야합니다. 어떤 한 신자의 생애가 80년이라면, 그 인생의 여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그 가정에 또는 그와 관계한 사람들에게 미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완성을 위해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무덤을 열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원이 인간의 역사 속에 이루어지는 날, 주님은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의 삶에 다가오는 절망은 허상인 것이고, 실체가 없는 공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이 완성되는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절망은 사단이 신자에게 가져다 주는 실상 없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여기에 두려워하거나 떨어서는 안됩니다. 기억할 것은 신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순간, 곧 구원에로의 콜링을 받는 순간, 궁극적으로 실패 되기 위함이 아니라 승리하도록 되어 있음을 인지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사단과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던 것처럼, 결국은 승리하게 됩니다. 이 한가지 사실을 기억하고 인생의 길을 간다면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고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일조하는 아름다운 생애가 될 것입니다. 이 계획에 우리가 동역하는 조력자들임을 아시고, 믿음으로 살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