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훈련교안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06-01 1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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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영적 기쁨으로 동역하는 교회 ​ 희생제사

본문:역대상30:1, 26

1.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26.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지난 한달동안 우리는 삶의 성숙으로 동역하기라는 주제로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그 소주제로, 말씀’ ‘신중함’ ‘자비함’ ‘성실함의 내용으로 교훈을 나누었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건강해지고 강력해지는 것은 교회의 구성원들이 성숙해질 때입니다. 교회 안에 신자들의 미숙함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가 구호를 만들고 좋은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할지라도 결과는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성숙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십자가 되게하는 중요한 신앙의 주제입니다. 이제 한걸음 더나아가 6월달 사역은 영적 기쁨의 주제로 다같이 사역에 참여하길 원합니다. 인간의 내면은 기본적으로 죄성이 자리하고 있기에 그 안에는 어둠과 고독이 찾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어둠은 인간의 죄가 조장하고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원죄를 안고 태어난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치 들판을 가꾸지 않고 가만히 나두면 잡초가 번성하는 것처럼, 그 내면을 정리하지 않고 정비하지 않으면 거기는 어둠과 고독으로 가득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을 방치하면 신자의 생()은 비참한 지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구원받은 신자는 그 인생이 종결되는 시간까지 영적인 기쁨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시기까지 그 내면이 영적인 즐거움으로 가득해야합니다. 그것이 성령님이 원하는 바입니다. 이 즐거움과 기쁨이 있어야 교회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역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금월에는 이 주제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희생제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질서와 관계없는 상태로 출생합니다. 이 하나님의 질서는 창조질서를 말하는 것이고, 그 창조질서는 하나님을 그 주인으로 하여, 모든 피조물들이 그 안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 질서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파괴되었고, 그것이 손상됨으로 인간에게는 어둠과 고독이 찾아온 것입니다. 이 죄는 출생하는 모든 피조물에 유전되어 따라오게 되었고,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인간 안에는 영원한 기쁨이 존재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상태에 방치된 인간을 그의 개입과 간섭으로 택한 자기 백성을 꺼내심으로 드디어 구속의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이 구속 사역에서 중요한 사건이 출애굽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노예로 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역사 한 가운데 등판시키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내십니다. 이 이끄심의 첫 출발이 출애굽이었습니다. 이 출애굽은 유월절과 연결되어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가정이나 공동체는 살림을 받게 되고,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아니한 자들은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유월(踰越)이라 함은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죽음의 사자가 피를 볼 때에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그 어린양의 피가 그 인생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피가 없으면 죽임을 당하게 되어 어둠 가운데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중요한 시사점이 있습니다. 유월절에서 건짐받은 가정과 공동체에는 기쁨과 감격이 주어졌지만, 건짐받지 못한 가정에는 큰 슬픔과 비극이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 교훈을 줍니다. 참된 기쁨과 즐거움은 어린양의 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어린양의 피가 내 영혼을 덮을 때, 그 피가 내 자녀들을 덮을 때 소멸되지 않는 기쁨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히스기야 왕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선포합니다. 수백년동안 무시하고 지냈던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합니다. 그러자 기쁨이 찾아온 것입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합니다.‘.....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은 유월절 예배로 그들에게는 말할수 없는 기쁨이 개인과 공동체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동도교우들 모두에게 이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쁨은 어린양의 희생으로 시작되었고, 그 희생예배가 날마다 드려질 때, 영원한 기쁨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기쁨이 목장과 우리 교회 안에 충만하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