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훈련교안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1-07-03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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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바른말씀-기쁨] ① 나의 구원자

 

[본문:이사야12:2-3]

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 

 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7월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총이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도 계속 임하게 될 것입니다. 7월 사역의 주제는 ‘바른 말씀을 취하여 참된 기쁨을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주권자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죽음 앞에 직면한 인생을 구원하는 생명수이고, 병든 영혼을 고치는 치료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길을 잃은 사람에게 빛의 길을 제시하는 등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토록 한 인생을 구원하는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바르게 해석되지 않을 때, 오히려 절망이 되고 해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여 말씀을 선포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신약성경에서 여러 구절을 찾아 메시지 안에 삽입해서 말씀을 증거합니다. 하지만 그 인용 구절과 해석이 잘못되어 전달 받는 청중들의 마음이 어려워지고, 혼란 가운데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말씀의 선포자는 건강한 성경 해석의 도구로 바르게 메시지를 선포해야합니다. 바르게 선포된 메시지만이 영원을 조망하게 하고, 세속화된 세상에서 거룩의 삶을 살게 됩니다. 더불어 주님의 통치 앞에 순종하게 합니다.  우리 동도 교회 교우들은 바르게 해석된 말씀을 날마다 영혼에 채움으로 혼탁한 세상에 동요되지 않고 곧은 길을 걸어 승리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7월 한달은 ‘바른 말씀- 참된 기쁨’의 주제로 사역합니다. 금주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참된 기쁨-구원자’의 주제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말씀-기쁨] ① 나의 구원자

 

   바른 말씀을 취할 때 나타나는 특징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가변적 기쁨이 아니라, 지속되는 기쁨이고 영혼을 기쁘게 합니다. 많은 경우 삶에 기뻐할 일들이 찾아옵니다. 자녀를 통해 남편과 아내를 통해, 때로는 가까운 분들을 통해 참으로 기뻐할 만한 일들이 생깁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이런 기쁜 일을 만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러한 기쁨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공동체 안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국가의 통치자가 나라를 잘 다스릴 때, 국민 모두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국가의 위상이 높아지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때 기뻐합니다. 이러한 기쁨은 공동체에 일어나는 기쁨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대부분의 삶의 영역에 기쁨이 소실되고 즐거워할 만한 일들이 많지 않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1년 7개월 동안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마치 아골 골짜기를 지나는 나그네와 같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신자의 삶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을지라도 염려하지 말 것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여정에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구원이 아니라, 나의 구원임을 인식하고 있음을 주목해야합니다. 여기서부터 두려움은 물러가고 평화와 기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인생의 긴 여정을 가면서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시험과 고난을 이기는 비책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으로 인식될 때, 절망의 끝에서 탈출하여 비상하게 됩니다. 이렇게 구원자 하나님을 자신의 주권자로 인정할 때 본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3절)  우리가 하나님을 모든 어둠과 절망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자 하나님으로 인지할 때 구원 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축복이 있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기쁨이 고갈된 것은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입을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신 구원자 하나님을 평생의 구원자로 알고 믿음으로 행하여 가면 참된 기쁨이 날마다 우리 안에 샘솟듯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