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훈련교안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1-05-22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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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넷째주) [바른말씀-영원] ④ 통치의 영원 

 

[본문:시편145:12-13]

12.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5월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지만, 사역은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비록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은 쉬임없이 전진하고 있음을 믿으시고 유기적으로 동역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5월의 사역의 주제는 바른 말씀을 취하여 영원을 지향하는 공동체입니다. 지난 세 주간 시간의 영원’ ‘거처의 영원’ ‘구원의 영원의 주제로 말씀을 살폈습니다. 남은 5월 사역에도 최선을 다함으로 사역에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세 주간 나누었던 말씀을 잠깐 살피고 금주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신자 앞에 놓여있는 시간은 크로노스곧 인간의 시간과 카이로스 곧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시간입니다. 신자는 세상의 시간에 제한 지만, 거기에 함몰되지 않고 크로노스 시간을 초월하여 역사하는 하나님의 시간의 영역안에 놓여있는 존재입니다. 세상 사람은 7-80년이면 생을 마감하지만, 신자는 그 다음의 시간, 곧 카이로스의 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카이로스의 시간이 신자의 생애 끝 지점에 다가올 때, 영원한 거처 곧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더불어 그 나라에 들어간 인생은 영원한 구원이 주어졌기에 애통과 슬픔, 질병과 고통없이 영원한 생()을 살아갑니다. 신자 인생 앞에 놓여있는 놀라운 은총입니다. 이 말씀의 연장선에서 오늘은 통치의 영원의 주제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바른말씀-영원] 통치의 영원

 

   역사를 조망해 보면 한 나라의 통치권자가 국가를 경영하다 불과 몇 년이 못되어 그 자리에서 내려와 실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긴 시간 통치하는 경우고 있지만 결국은 반란이 일어나거나 혁명이 일어나 권자에 물러납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 로마의 통치도 그랬습니다. 로마의 권력은 영원할 것 같았습니다. 누구도 로마제국에 대항할 나라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오스만 투르크의 도전에 의해 권력에 심각한 누수가 생겼고, 로마는 제국으로서의 위상을 상실하게 됩니다. 로마제국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역사도 마찬가입니다. 영원한 통치자 영원한 지배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21세기를 지배하는 미국과 중국이 영원한 통치를 행사할 수 있을 것 같으나 그것은 착각입니다. 세속의 통치자는 언젠가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성경은 세상의 군왕 뒤에 또 다른 통치권자가 있다고 증거합니다. 이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던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포로로 끌려 왔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러한 조서를 내립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야훼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야훼 하나님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다니엘4:2-3) 비록 이방의 왕이었지만, 그의 눈에는 세속의 통치자 위에 더 뛰어난 통치권자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시편 기자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한 나라의 백성의 안위는 통치권자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통치권자가 강한 역량이 있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권세가 있을 때 백성의 안전은 보장되고,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신자의 안위는 세속의 통치자가 보장하지도, 보증하지도 않습니다. 신자의 생은 여호와 하나님이 그 안위와 생명을 보장하십니다. 신자에게 허락된 구원이 영원하다면,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통치도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실수가 없으시고, 실패가 없습니다. 천하 우주만물을 경영하시는 전능한 능력으로 신자의 인생을 붙드시고 경영하십니다. 그 경영은 신자의 생이 마쳐지고 들어갈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까지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통치가 영원하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세속 나라의 통치권자에게 인생의 모든 것을 걸지 말고, 진정한 통치자 하나님께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의탁해야합니다. 그럴 때 참 기쁨과 즐거움, 안식과 평화를 영원토록 맛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