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칼럼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7-12-24 21:29:16 조회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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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길

사람 앞에는 두 개의 길이 놓여 있습니다.  '자기 정욕의 길'과 '성령이 조명하시는 길'입니다. 

성령이 비추시는 길을 그리스도의 길이라고 합니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길을 걷도록 되어있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가야합니다'(갈5:25)

신자는 성령님이 제시한 길을 걸을 때만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