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칼럼
신자의 길
사람 앞에는 두 개의 길이 놓여 있습니다. '자기 정욕의 길'과 '성령이 조명하시는 길'입니다.
성령이 비추시는 길을 그리스도의 길이라고 합니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길을 걷도록 되어있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가야합니다'(갈5:25)
신자는 성령님이 제시한 길을 걸을 때만 승리합니다.